전화영어 시작한지 어느덧 1년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차 안에서 15분씩 전화하는데 사실 아직 하고 싶은 얘기를 완벽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더 익숙해지고 늘어가는게 느껴집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매일 수업 들으니 영어도 훨씬 익숙해지고 친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NiKKA 선생님의 활기찬 수업이 아침 활력이 되기도하고, 영어로 얘기하다보면 수업시간 다 된줄도 모르고 집중할 때도 많구요! 개인적으로 영어 공부를 조금 더 하고 수업에 참여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자기 반성과 함께 1년 잉글리쉬쌤과 함께 한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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