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레벨테스트받고 이번주부터 전화시작한 학생입니다 저는 영어공포증, 외국인과 대화하는걸 굉장히 무서워했었어요 레벨테스트때만해도 쌤한테 제일 많이한 말이 영어는 너무 무섭고 떨려요, 였습니다ㅠㅠ 근데 june쌤이 재밌고 친절하게 전화해주셔서 영어무서워했던 제가 어느새 쌤이랑 웃으면서 전화하고 있더라구요~ 잘 못알아듣고 하고싶은말 영어로 입밖에 내지도못해서 아직 거의 쌤이 말씀하시긴하지만.. 쌤이 괜찮다고해주시고 다시말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해주셔서 내가 말 잘 못하는게 죄송해서 더 영어공부하게됩니다 아직 이틀밖에 안됐지만 전화시간이 기다려지고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영어실력 얼른 늘어서 쌤이랑 수업말고도 자유롭게 대화하고싶어요 다음달엔 30분으로 늘릴까 생각중입니다 영어못해서 이런거 굉장히 무서웠는데ㅠ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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