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영어공부를 많이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해외여행 갔을때 한마디도 할수 없었고 영어울렁증까지 있어서 컴플렉스였습니다. 전화영어를 시작하는것조차도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었죠. 정말 잘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도전을 한 지난 한달동안 저에게 많은 변화가 생긴것같습니다. 우선 영어로 말하는데 자신감이 생겼고, 매일 30분씩 공부하다보니 영어가 익숙해지는 느낌이에요. 심지어 영어배우는게 너무 재밌네요.삶의 활력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고, 친구같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신다는거 너무 만족합니다. 앞으로 쭉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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