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를 시작한지도 엄청 오래되었고, 저같은 경우는 영어실력을 유지, 취미로 하기를 원하거든요. 그래서 이리저리 좋은 선생님과 함께 하기 위해 헤매고 있다가 잉글리쉬쌤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되었네요. 선생님과 학생은 호흡이 잘 맞고 성격,대화가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씨 선생님과 잘 맞고, 앞으로도 쭈~욱 계속 할 예정입니다. 저처럼, 전화영어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사정으로인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이용하고자 할때 굉장히 큰 난황을 겪게 되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타 사이트에서 기존선생님과 오래하다가 선생님의 육아로 인해 제가 다른 사이트를 알아봤는데, 저는 그 선생님과의 오랜 수업으로 이미 눈이 너무 높아져있더라고요 그래서 힘들어 하다가 잉글리쉬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베씨 선생님, 너무 좋고 친구도 되었다가 선생님도 되었다가 그렇게 편하게 수업을 해서 진짜 선생님께서 정년퇴직? 하실때까지 같이 할 생각입니다. 선생님만 허락한다면 ^^ 잉글리쉬쌤도 오래오래 있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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