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제 실력은 흡족히 늘지는 안지만
제 코칭 쌤은 처음보다 한결 좋아졌다고 칭찬합니다.
귀한 시간 짬내서 공들여 하는 공부라서 결실을 맺고 싶은데요
실력이 늘지 안나서 갈등도 있지만 계속 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특히 이번 새 선생님은 채팅창에 틀린 문장들을 친절하게 올려줘서 훨씬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