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천절입니다. 개천절 설명하기가 영어로 어렵네요, 물론 한국말로 설명하기가 힘드니 당연히 영어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주말이나, 연휴에는 시간이 평상시 때 보다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가는것 같아요,,, 평상시보다 생활이 루즈해진다고나 할까,, 잉글리쉬쌤 덕분에 아침 6시부터 영어를 해서.. 사실 조금 다른 분들보다 타이트하게 하루가 시작한다고 생각됩니다면,잘모르겠네요. 평일 45분, 주말 45분 씩 몇년을 하다보니깐 이젠 정말로 습관이 된것 같아요. 하지만 영어 실력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아무튼 개천절 아침에 영어수업을 하고 ,,, 얼마전에 새로 산 책을 첨부터 끝까지 들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평일엔 주로 회사에서 EBS를 듣는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책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하는게 사실 맘편할 때가 많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선생님 첨삭해주는 수업내용 보니깐, 저는 항상 틀리는 문법에서 계속 틀리네요, 듣는 선생님은 얼마나 지겨울까요^^; anyway, happy holiday 되시고. 포인트 많이 주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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