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이 생겨서 한동안 정신없이 살다가 이제서야 잉글리쉬쌤 수업후기 작성하려고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번주에 본 면접에서도 영어 회화를 어느정도 하는지 물어보더라고요. 역시 어딜가도 영어는 필요한 것 같네요.
그래서 깨달았습니다. 잠시 손을 놓고 있던 잉글리쉬쌤을 놓지 않고 계속 연습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랑 프리토킹 하시는 쌤은 시간도 잘 지키시고 책임감도 좋으셔서 좋습니다. 지난 2-3년간 일기장을 쓰듯이 하루에 있었던 일을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스피킹에 도움이 되었죠.
이번달에도 재수강합니다 잉글리쉬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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