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영어를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되어서 2년전부터 영어를 공부하고 잇씁니다. 초기에는 일찍 일어나는것이 힘들어서 정말결석이 너무 너무 많아서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업을 안하면 조금 불안해서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수강신청을 해서 거의 하루의 시작을 잉글리쉬쌤과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들리고, 조금씩 말하고 잇지마, 항상 영어에 대한 부족함은 왠지 모를 부담감 및 조금씩 알아간다는 자신감이 같이 있습니다. 잉글리쉬쌤은 정말로 저에게 좋은 선택이었고, 덕분에 2딸도 아침마다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this year new resolution은 englis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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