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날 영어 면접을 망치고 맘먹고 시작했던 것이 잉글리쉬쌤 전화영어였습니다. 몇년간 영어를 쓰지 않으니 입에서 쉽사리 나오지 않았고 문장구조를 어떻게 나열해야하는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 해매기만 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잉글리쉬쌤을 만나게 되었고 이제 수강한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처음보다 문장력은 늘었고 영어를 말하는데 있어서 자신감도 더 붙었습니다. 물론 전화하면서 실생활에 쓰이지 않거나 생각나지 않은 단어와 어휘를 찾아야하므로 영어사전은 필수입니다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수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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