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2개월차)
전에 다른 전화영어를 6개월정도 하다가 좀 더 저렴한 곳을 알아보던 차에 잉글리쉬쌤을 알게되어서
현재 2개월째 잉글리쉬쌤에서 전화영어 평일 30분짜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개월동안 선생님은 총 세번 바꾸게 되었구요
지금 저를 가르쳐주시는 세번째 선생님이신 GRACE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다음달도 연장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선생님은 선생님의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지 선생님이 뭐라고 말씀하는지 안들리고
말하시면 기계오류소리처럼 늘어지게 들려서 제가 감으로 때려맞추는 수준으로 답변을 하게 되니
당연히 서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질 않았고 이렇게 하면 "회화 공부"하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선생님은 발음도 좋으시고 말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친절하시고 좋았으나
수업 때 제가 틀리게 말한 것 같은 데도 별다른 피드백이 없으셔서 저는 맞는지 안 맞는 지 모르는 상태로
넘어가게되고 결론은 제가 원하는 수업 방식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같이 공부하고 있는 세번째 GRACE 선생님은 너무 밝으시고 발음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정말 "선생님같은 태도"를 가지고 계십니다 !
제가 영어를 못해서 이상한 문장으로 말해도 정말 찰떡같이 제가 말하고 싶던 완벽한 영어 문장으로 다시 알려주시고
뭔가 영어를 못해서 엉터리라도 마음 편하게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화법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저는 전화 영어 할 때, 영어를 못하니까 교재의 답변들을 미리 준비해놓고 수업 들어가면 미리 준비한 답만을 이야기해서 그런지 회화가 늘지 않고 발전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GRACE 선생님은 항상 교재로 넘어가지 전에 스몰토크로 갑자기 제가 준비할 수 없는 여러 질문들을 하시니 그 순간 순간 엉터리라도 영어문장을 만들어서 즉석에서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은 그걸 제대로된 영어 문장으로 고쳐주시구요 그래서 다음번에 비슷한 질문이 나오면 더 잘 말할 수 있게 되는 것 같고 제가 조금씩 발전하는 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사람 수가 적다"를 영어로 모르면 예전에는 틀리게 말하는 게 부끄러워서 그냥 모른다고하고 말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사람수가 작다" 이런식으로라도 엉터리지만 알고있는 비스무리한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려고 "시도"를 하고 있어요 저에게는 이게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GRACE 선생님과 정말 즐겁게 전화영어를 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당 !!
잉글리쉬쌤에게 선생님 변경 요청을 2번이나하고 번거롭게 해서 죄송했지만
저도 제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 입장으로서 저와 맞는 선생님을 찾고 싶어서 그런 것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ㅠㅠ
잉글리쉬쌤 고민중이신 분들은 아마 "저렴한데 선생님들은 괜찮은 사람일까?"하고 망설이실 것 같아요
왜냐면 저도 처음에 그랬거든요 "여기 후기들은 다 좋다고 하는데 진짜일까?" 하구요
결론은 자신과 안 맞는 선생님이 있을 수는 있지만 한 번 한 달만 들어보면서 저처럼 자신과 맞는 좋은 선생님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변경하고 싶으면 문의남겨서 변경하면 돼구요 잉글리쉬쌤이 1:1 문의 대응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