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쌤


제목	New Research Shows Your Brain Might Love a Little Nap

작성자	잉글리쉬쌤	등록일	2024-02-20

New Research Shows Your Brain Might Love a Little Nap 뇌가 낮잠을 좋아할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Victoria Garfield, Research Fellow, University College London: There's a bunch of 1experimental American studies, and what they looked at was 2essentially whether people who napped 3versus didn't nap had any 4cognitive benefits. These studies showed that it looked like people who took a nap did have better cognitive function, so their thinking skills improved, whether that be things like how quickly you process things, your memory, those sorts of thinking skills. So, the biggest 5takeaway is that we found a very clear effect of having a regular daytime nap on the total size of the brain. CNN Correspondent: The study found that people who had regular naps saw an 6objective difference in brain size 7compared to those who didn't. We know that as we age, our brains 8shrink, and that can be 9associated with cognitive decline. And what she's 10fundamentally saying is that people who napped regularly in many ways had younger brains than those who didn't. Dr. Sanjay Gupta, CNN Chief Medical Correspondent: Is there a right 11length of a nap, and is it possible to sleep or nap too much? Victoria Garfield: One of the issues that people say often, if you sleep for too long in the day is you wake up feeling 12groggy, you wake up feeling worse, and that's because you've gone into deep sleep. Your brain is preparing in 13mimicking that sleep at night and thinks you're now ready to sleep for the rest of the day. So, in order to 14avoid that, we've been quite 15conservative and said, well, maybe something up to about 30 minutes. 1 experimental 실험의 2 essentially 근본적으로 3 versus 대(對), ~와 대비하여 4 cognitive 인지의 5 takeaway 핵심 포인트 6 objective 목적, 목표 7 compared to ~와 비교하다 8 shrink 줄어들다 9 associated with ~와 관련된 10 fundamentally 근본적으로 11 length 길이 12 groggy 몸을 가누지 못하는 13 mimicking 흉내를 내는, 모방하는 14 avoid 피하다 15 conservative 보수적인 Translation 빅토리아 가필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원: 미국의 실험적인 연구들이 많이 있는데, 그 연구들은 본질적으로 낮잠을 자는 사람과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이 인지 기능에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낮잠을 자는 사람들의 인지 기능이 더 좋아져서 사물을 처리하는 속도, 기억력 등 사고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가장 큰 시사점은 낮에 규칙적으로 낮잠을 자는 것이 뇌의 전체 크기에 매우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CNN 특파원: 이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낮잠을 자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뇌의 크기가 객관적으로 차이가 났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뇌가 줄어들고 이는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근본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규칙적으로 낮잠을 자는 사람들의 뇌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젊다는 것입니다. 산제이 굽타 박사, CNN 수석 의학 특파원: 낮잠의 적절한 길이가 있으며 밤에 너무 많이 자거나 혹은 많은 낮잠을 자는 것이 가능합니까? 빅토리아 가필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문제 중 하나는 낮에 너무 오래 자면 아침에 일어나면 몽롱하고 기분이 나빠진다는 것인데, 이는 당신이 깊은 잠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뇌는 밤에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모방하여 이제 남은 하루 동안 잠을 잘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피하기 위해 저희는 상당히 보수적으로 낮잠을 최대 30분까지만 허용하도록 했습니다.